(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발령된 통행 금지령이 월요일까지 연장됐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키예프에 내려진 통금은 26일(현지시간) 오후 5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 연장됐다.
키예프 시장실은 "더욱 효과적인 수도 방어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통행금지가 2월26일 오늘 1700시부터 2월 28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비탈리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은 통금이 "금일 오후 5시부터 일요일 오전 8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디언은 통금을 어기고 외출한 사람은 누구든지 체포될 것이라고 당국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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