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비오(32·호반건설)가 2022-23시즌 아시안투어 로열스컵(총상금 4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
김비오는 26일(현지시간) 태국 칸차나부리 그랑프리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김비오는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4위에 자리했다. 선두 찬시창(대만·19언더파 197타)과는 6타 차다.
김비오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6승을 기록했다. 아직 아시안투어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다.
재미교포 김시환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김시환은 18언더파 198타로 선두 찬시창을 1타 차이로 추격 중이다.
김시환은 2004년 US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일찌감치 주목 받았던 선수다. 김시환도 아시안투어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김주형(20·CJ대한통운)이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210타로 공동 3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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