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수종이 군대에 간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수종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아들이) 군대에 있는 동안 두 번의 생일이 지나가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글에서 최수종은 "최민서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늘 건강하고 곧 볼 날을 소망합니다"라며 "아빠와 함께한 예전의 사진을 공유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에 아들 민서군은 "감사합니다, 군대 마지막까지 잘하고 전역하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빠와 아들의 단란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 1993년 하희라와 결혼했다. 이후 1999년 아들 민서군을, 2000년 딸 윤서영을 각각 얻었다. 민서군은 지난 2020년 12월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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