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비탈리 클리치코 시장(mayor)은 현재 키예프에 러시아 군인은 없다며 러시아 공격에 대응해 방어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클리치코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의 공격이 시작된 이후 키예프에서 모두 3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 가운데 민간인 사망자는 어린이 1명을 포함해 9명이고 부상자는 106명이라고 그는 확인했다.
클리치코 시장은 "우리의 군대, 경찰, 영토 방위대가 계속해서 방해공작원들을 잡아내 중립화(neutralize)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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