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조우종과 정다은의 딸이 6세라고 믿기 힘든 언변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와 나은 건후 진우 남매가 축구를 했다.

이날 세 사람은 축구 클럽에 왔다. 박주호는 최근 지도자 자격증을 따서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뛰어노는 데 여념이 없었다. 박주호는 "지도자 자격증이 다 소용이 없다"며 힘들어했다.


박주호는 축구를 가르쳐주기 전에 자신의 필살기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바로 텀블링 스로인이었다. 박주호는 멋진 시범을 보여줬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텀블링으로 골을 넣자 신기해했다. 본격적으로 축구를 가르쳐줬다. 나은이와 건후는 골을 넣고 축구장을 돌면서 세리머니를 했다.

'파추호 리틀 축구단' 입단 테스트가 열렸다. 첫 번째 지원자는 김영권 선수의 자녀 리아, 리현 남매였다. 리아는 축구 댄스를 보여줬다. 리현이는 왼발로 날카로운 골을 보여주고 아빠와 똑같은 세리머니를 했다. 다음 지원자는 방송인 조우종과 아나운서 정다은의 딸 아윤이었다. 박주호는 아윤이에게 아빠 직업이 뭔지 아냐고 물었고, 아윤이는 "프리랜서"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아윤이는 "프리랜서는 모든 회사 다 간다. 아나운서는 한 회사만 간다"고 똑 부러지게 말했다. 박주호는 프리랜서와 아나운서 중 뭐가 더 하고 싶냐고 물었고, 아윤이는 아나운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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