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강원을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사진은 윤 후보가 지난 27일 "윤석열이 영일만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포항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강원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선다. 

윤 후보는 28일 동해를 시작으로 강원 집중 유세 일정을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동해의 '환동해권 물류거점 항만도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강릉으로 이동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후 마지막 일정으로 속초 관광수산시장을 찾아 홍천과 춘천 찾아 유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전날 광주·전남 지역에 이어 이틀째 호남 지역 유세를 이어간다. 안 후보는 이날 전북을 방문해 오전 고창군 고창전통시장과 정읍시 정읍샘고을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심을 청취한다.
이어 안 후보는 전주로 발걸음을 옮겨 신중앙시장에서 유세를 진행한 뒤 전북대 앞에서 젊은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