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 유리문에 식당 직원이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방역패스 일시중단 관련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도 식당 갈 때 QR코드를 안 찍어도 됩니다. 11개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3월1일 0시부터 잠정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방역패스 중단 결정은 고위험군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재편하면서 방역패스와 현재 방역체계와의 적합성이 떨어진다는 점,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고려한 것인데요. 국민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받아 더 이상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기 힘들고 이 때문에 미접종자를 보호한다는 방역패스의 효과가 사라진 측면도 있습니다.

정부는 중증화 예방에 효과가 있다면서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데요. 방역패스가 중단된 마당에 앞으로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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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증화를 막는 차원에서 접종하는 편이 낫다
2. 오미크론 변이 치명력이 약해 맞지 않아도 된다
3.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