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더보이즈 멤버 제이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더보이즈 제이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제이콥은 지난 22일 한국 입국 후, 23일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24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기간인 27일 2차 PCR 검사를 받은 후 금일 최종 확진 판정을 통보받게 됐다.
IST 측은 "제이콥은 확진 판정 이후 보건 당국이 지시한 코로나19 격리 기간인 오는 3월5일 자정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임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 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보이즈 에릭, 영훈, 현재, 주학년, 상연도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이달 6일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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