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백종원 클라쓰'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모세와 파브리, 모에카와 매튜가 팀을 이뤄 달걀말이 대결을 펼쳤다. 승리는 모에카 팀에 돌아갔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백종원과 성시경이 모세, 모에카, 파브리, 매튜와 함께 가마솥 김치찜과 가마솥 달걀말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모세와 파브리, 모에카와 매튜가 한 팀을 이뤄 가마솥 달걀말이 만들기에 돌입했다. 파브리와 모세 팀은 이탈리아 프리타타 스타일을 시도했다. 하지만 가마솥에서 달걀을 뒤집기는 쉽지 않았다. 파브리는 달걀을 뒤집었으나 모양이 망가지기도 했다.이에 성시경은 "치즈 괴물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으로 모에카와 매튜가 나섰다. 모에카는 백종원과 성시경의 조언에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달걀말이를 말았다. 백종원은 "모에카가 생각보다 과격하다"고 했다. 다른 출연진의 잔소리에 모에카는 "아줌마들이 뒤에 많이 있는 것 같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파브리, 모세의 계란말이를 먹고 "75점"이라고 평가했다. 성시경은 "맛있다"고 했으며 직접 요리를 한 두 사람도 만족해했다. 모에카와 매튜의 달걀말이는 먹기 전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다. 백종원을 한입 먹자 마자 승리를 직감한 듯 파브리의 어깨를 두들겼다. 백종원은 모에카, 매튜의 달걀말이를 "85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달걀말이에)다채로움이 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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