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북한 함경북도에서 지진이 또 발생했다. 이달 들어 네번째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1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 33㎞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41.25도, 동경 129.28도이고 지진발생 깊이는 24㎞다.
계기진도는 최대 1로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이 아닌 자연지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함경북도에서는 11일 한 차례, 14일 두 차례 자연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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