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리슨 총리는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발열 등 독감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7일부터 매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기 시작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열이 발생한 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모리슨 총리는 성명을 통해 "나는 계속해서 방역 지침을 따르고 있으며 시드니에 있는 집에서 격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격리되는 동안 계속해서 총리직을 수행할 것이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호주 동부에서 발생한 홍수에 대한 대응을 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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