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주가가 강세다. 이 회사가 노아시스템과 공동 개발 및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게임매니아 채널링 서비스를 개시했다는 소식때문으로 풀이된다. 

2일 오후 1시10분 엠게임은 전거래일대비 680원(7.18%)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게임에 뜨면 게임매니아는 온라인 게임플랫폼 아이엠아이가 운영 하고 있는 게임 포털로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채널링을 통해 게임매니아 회원은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나이트 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 

최병헌 나이트 온라인 개발실장은 “이번 게임매니아 채널링 서비스로 더욱 많은 유저들이 ‘나이트 온라인’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유저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182억원,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하면서 1999년 창사 이래 최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 24일 엠게임은 전년 대비 매출은 31.4%, 영업이익은 71.5%, 당기순이익은 209.9% 대폭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4분기에도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1.8%, 48%, 755.6% 늘었다. 

엠게임은 올해에도 기존 게임들의 라이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호조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