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F&F는 5대1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발행주식 총수는 766만1415주에서 분할한 뒤 총 3830만7075주로 늘어난다. 해당 안건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분할 신주 상장은 오는 4월13일로 예정됐다.
일반적으로 주식분할은 회사 재무구조 지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주가 자체가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하고 주식 수 역시 늘어나기 때문에 거래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가가 낮아진 것처럼 보이고 이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은 높아진다. 이런 이유로 주식분할은 주가 부양책 중 하나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