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복지부)는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에게 자가검사키트를 무상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영유아는 1인당 주 2회분씩 이달 첫째 주부터 6주간, 보육교직원은 주 1회분씩 둘째 주부터 4주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조달청 공공물량 우선배정에 따라 영유아 대상 1차 지원물량 470만개(2주분)가 출하 완료돼 이번주 중으로 시군구 단위로 배송이 완료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영유아 및 교직원은 어린이집 원장의 결정에 따라 주 1∼2회 등원·출근 전 가정에서 자가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 등에서 PCR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원장은 ▲아동·가족 주위에 감염자가 있어서 검사가 필요한 경우 ▲어린이집 확진자 발생으로 검사 필요한 경우 ▲주말 가족활동 등 예방차원의 선제검사가 필요한 경우 검사를 결정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검사가 사실상 불가능한 영유아는 예외적으로 부모 등 가정 내 밀착 보호자가 대신 검사 가능하다.
복지부는 "어린이집 자가검사키트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영·유아, 보호자, 보육 교직원 모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