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궈수칭(郭??)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주석이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금융 제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궈수칭 주석은 우크라이나 분쟁 당사국들과 정상적으로 무역 및 금융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도 덧붙이며 앞서 제재에 반대한 중국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등거리 외교'를 강조해왔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각국의 영토와 주권은 존중돼야 한다. 우크라이나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하는 등 중국은 최소한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등거리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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