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정재는 깔끔한 체크무늬 재킷에 베이지색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크림색의 니트와 하얀색 운동화를 스타일링해 모델 출신다운 유니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조각같은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이정재는 환호하는 팬들에게 달콤한 눈빛과 근사한 손 인사로 화답하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 SAG)에서 '오징어 게임(Squid Game)‘으로 TV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배우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넷플릭스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