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김명현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교수, 유경하 이화의료원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 원장, 박진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왼쪽부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이화의료원은 김명현 이대목동 신경외과 교수와 박진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생명나눔 공로상은 매년 장기기증 활성화에 이바지하여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김명현 교수와 박진 교수는 뇌사 추정자 및 조직 기증자 발굴, 뇌사자 관리 등에 앞장선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또 보호자의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장기기증의 숭고한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돕고 병원 내에서 기증자 중심의 뇌사 장기기증 절차를 마련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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