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야권후보 단일화 성사에 "국민적 염원인 정권교체가 성큼 가까워졌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권 본부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건없는 사퇴라는 통 큰 결단을 해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정한 국민통합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국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윤 후보와 안 후보는 3일 오전 야권후보 단일화를 선언하고 대선 후 합당하기로 합의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지난 2일 TV토론 후 윤 후보의 측근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매형이자 안 후보 지인인 성광제 카이스트 교수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회동하고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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