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여성가족부는 민간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 프로그램을 공모, 총 85개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1월24일부터 2월9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260건이 접수됐다. Δ청소년 활동 분야 30개 Δ청소년 참여 분야 52개 Δ청소년 보호 분야 3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 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문해력 증진 활동,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활동 등이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개인 역량과 지역 주민으로서의 시민 의식을 습득하게 되는 '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도 마련됐다.
여가부는 선정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전문가 맞춤형 자문(사업당 2회)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2회)를 제공한다.
김권영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2022년을 청소년 정책 전환의 해로 삼아 청소년이 정책 형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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