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센터 서인환 센터장은 4일 "장애인시설은 코로나로부터 너무 취약해 선제적 대응이 절실하다"면서 "저온 플라즈마를 이용한 개인방역 물품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곳에서 도입한 것은 플라즈마 연구를 40여년간 해온 조광섭 박사팀이 개발한 제품이다.
'머니S'는 4일 서인환 센터장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의 예방적 조치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저온플라즈마 기술을 도입하게 된 계기는
장애인 시설은 코로나로부터 굉장히 취약한 시설이다. 건강한 일반인들과 달리 장애인들은 대부분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어, 코로나에 걸리면 일반인보다도 피해가 크다. 장애인시설을 운영하면서 코로나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썼다. 단발성의 염소제 소독제나 알콜소독제를 구입하여 청소를 하는등의 노력하였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장기적인 소독을 위한 제품에 대해 고민을 하다, 조광섭교수팀의 저온플라즈마를 이용한 오존 살균제품을 접하고 세상에서 가장 살균력이 높고 안전한 제품을 구매를 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 제품을 개발한 조광섭 교수에 의하면 플라즈마란 자유로이 운동하는 음양의 하전입자가 중성 기체와 섞여 전체적으로 전기적 중성을 띠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작은 번개를 일으켜 공기에서 산소가 오존을 발생하는 것이다. 오존은 O3로 세균과 만나면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시키고 O2로 변하여 산소가 된다.
바이러스는 세포막이 젤 상태로 파괴되어도 다시 복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일시적 세포막 파괴는 세균을 완전 살균하지 못하므로 지속적인 살균 효과가 있어야 한다. 물체에 대한 단편적인 살균은 가능하지만 공기중에 떠 다니는 부유세균에 대해서는 살균하는 제품은 지금껏 고가의 제품이 있었으나, 대중화된 제품은 지금까지는 없었다. 병원수술실에 바이러스를 제균하는 제품은 유럽의 고가의 제품으로 가격이 300만원에서 2000만원대까지다.
개발자 조광섭 교수는“ 플라즈마 바이러스크리너 제품으로 개인방역이 가능해졌다. 가장 방역의 위험지역인 선별진료소에도 납품이 들어갔다. 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선별진료소에도 납품이 들어갈 예정이다.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벗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존 살균 제품을 구입후기는
지난 2월28일까지 근무하던 강서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700개, 장애인인권센터 100개 총800개를 구입해 사용해본 결과 이 제품을 착용한 사람은 지금껏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단지 센터의 사무국장이 충전을 한다고 잠시 벗어놓고 식사를 하였는데 그 때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판정을 받은적이 단 한 번 있다. 당시에 전 직원이 전부 목걸이형을 착용하여 사무국장의 확진에도 집단 감염이 일어나지 않았다. 만약 당시에 착용하지 않았다면 집단감염이 발생하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은 사회적거리두기에 치명적이다. 일반인은 일주일을 격리하면 되지만 장애인 작업시설은 한 두명의 격리로 끝날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방역시스템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정부당국에 부탁하고 싶은 말은
방역은 선제적으로 해야한다. 둑이 터지고 나면 막을 수 없다. 특히 장애인시설이나 요양병원같은 시설은 코로나가 발생하게 되면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현대아산병원에서 조광섭 교수의 기술이 도입되어 전 직원들이 착용한 것을 보고 내가 선제적으로 개인방역시스템을 도입을 한 것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 이제는 방역당국에서 나서 이런 신기술들을 검증해서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한편, 이 제품을 개발한 조광섭 교수에 의하면 플라즈마란 자유로이 운동하는 음양의 하전입자가 중성 기체와 섞여 전체적으로 전기적 중성을 띠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작은 번개를 일으켜 공기에서 산소가 오존을 발생하는 것이다. 오존은 O3로 세균과 만나면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시키고 O2로 변하여 산소가 된다.
바이러스는 세포막이 젤 상태로 파괴되어도 다시 복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일시적 세포막 파괴는 세균을 완전 살균하지 못하므로 지속적인 살균 효과가 있어야 한다. 물체에 대한 단편적인 살균은 가능하지만 공기중에 떠 다니는 부유세균에 대해서는 살균하는 제품은 지금껏 고가의 제품이 있었으나, 대중화된 제품은 지금까지는 없었다. 병원수술실에 바이러스를 제균하는 제품은 유럽의 고가의 제품으로 가격이 300만원에서 2000만원대까지다.
개발자 조광섭 교수는“ 플라즈마 바이러스크리너 제품으로 개인방역이 가능해졌다. 가장 방역의 위험지역인 선별진료소에도 납품이 들어갔다. 테스트 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선별진료소에도 납품이 들어갈 예정이다.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벗어났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