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지만 온도가 크게 떨어져 쌀쌀하다.사진은 경칩을 앞두고 경기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활동중인 청개구리. /사진=뉴스1
오는 5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발표했다.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시속 35~60㎞, 강원 산지에선 순간풍속이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이에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으로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영하 1도 ▲춘천 영하 4도 ▲강릉 3도 ▲대전 0도 ▲대구 4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2도 ▲제주 11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