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전투표소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50대 남성을 붙잡았다. /사진=뉴스1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사전투표소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과 폭행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낮 12시쯤 영등포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술에 취한 채 소리를 지르고 소란을 피우다가 이를 제지하는 사전투표 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된 상태로 아직 조사는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