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은 오는 6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021-22 EPL 28라운드를 치른다. 울버햄튼은 최근 아스날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패해 12승4무10패(승점40점)로 8위에 올라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패하면 장기간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팰리스전 승리를 통해 상위권 반등을 노린다.
울버햄튼은 많은 골이 필요하다.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24골로 경기당 평균 1골에 못미치는 득점력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2연패를 당할 때도 1골만 넣었다. 지난달 25일 아스널전 전반 10분에 터진 황희찬의 골이 울버햄튼에서 나온 최근 골이다.
이와 관련해 울버햄튼 라즈 감독은 황희찬에 기대를 걸고 있다. 라즈 감독은 "황희찬은 재능있는 선수다. 윙어처럼 뛰면서 많은 것들을 가져다준다"며 "그가 공수에 걸쳐 보여주는 방식은 팀에 매우 좋은 영향을 끼친다. 황희찬으로 인해 울버햄튼은 더욱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 방식을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