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대변인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첫 황사가 관측됐다.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이날 저녁(오후 6시 전후)에 서해5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중부지방,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황사는 올해 들어 관측된 첫 황사이며, 현재 백령도에서 관측되고 있다.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Δ백령도 124㎍/㎥ Δ강화 91㎍/㎥ Δ연평도 56㎍/㎥이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는 점차 남동진하여 다음날(5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친다"며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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