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 48개 기관·금융회사 전·현직 직원 222명은 4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존중하고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미래세대에게 희망과 비전을 줄 수 있는 떳떳한 기성세대가 되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권의 수많은 난제를 해결하고 극복해야한다"면서 윤 후보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왕성하고 창의적인 기업활동을 권장해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제강국을 만들고 강한 국방력을 통해 진정한 평화를 지키고 당당한 외교를 통해 국격을 높여야 한다"면서 주장했다.
지지선언에 참가한 222명 명단에는 이팔성 전 회장 외에 김상대 전 신한은행 부행장, 오현철 전 KB국민신용정보 대표, 허창기 전 제주은행장, 조강래 전 한국벤처투자 대표,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 박중원 전 KB국민데이터시스템 대표, 민명현 전 KB국민은행 부행장, 황록 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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