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조영남이 오랜 법적 공방으로 '그러나'라는 말에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조영남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조영남은 고객 맞춤 멘털 테스트로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화투패'를 통해 그림으로 알아보는 성격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에 MC 박나래가 테스트 결과를 전하며 "그러나"라는 말을 사용하자 조영남이 이를 막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영남은 "재판을 5년 받았다, '그러나'에 트라우마가 있다"라며 판사의 판결문을 언급, 당시 '그러나' 이후 오는 말들에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조영남은 그림 대작 사기 사건으로 5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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