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 / 사진=로이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4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4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대비 7.96% 떨어진 3만90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 2월 28일 이후 닷새 만이다.


비트코인이 급락한 것은 러시아 군의 포격으로 자포리자 원전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우크라 위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고 미국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동시 대비 6.24% 하락한 486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