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가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 사진=뉴스1
입원 치료 중인 박근혜씨가 5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뉴스1 등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인근 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박씨는 건강 회복이 더뎌지면서 퇴원이 늦어지자 전입을 완료한 대구에서 본투표(9일)를 실시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사전투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박씨는 작년말 특별사면·복권이 되면서 선거권이 회복됐으며 현재 대구 달성군의 한 단독주택을 매입해 전입신고를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