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4개국의 협력기구 비셰그라드 그룹(V4)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크라이나에 1000만달러(약 122억원)를 기부했다. /사진=로이터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크라이나 피해에 힘을 보탰다.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4개국의 협력기구 비셰그라드 그룹(V4)은 7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우크라이나에 1000만달러(약 122억원)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의 외할머니는 우크라이나 출신이었다"고 덧붙였다.

디카프리오 외에도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 역시 지난달 28일 난민들을 위해 100만달러(약 12억원)를 기부했다. 이어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 부부도 300만달러(약 36억원)를 기부한 뒤 3000만달러(약 365억) 모금을 목표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현재까지 교전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지금까지 두차례 회담했는데 우크라이나 측은 3차 회담이 7일로 예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