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과의 경기를 앞두고 우크라이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선수들의 모습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에버턴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리그 11호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3-4-3 포메이션에서 측면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데얀 쿨루셉스키, 해리 케인과 전방 공격을 책임진다.


중원에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호흡을 맞추고 좌우 측면에 라이언 세세뇽과 맷 도허티가 위치했다. 스리백은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밴 데이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지난 FA컵 16강전 미들스브러를 상대로 부진(0-1 패)해서 비판을 받았던 손흥민은 이날 에버턴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올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서 에버턴으로 이적한 델레 알리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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