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선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비대위 회의를 개최하고 쇄신을 다짐하며 민생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 비대위는 16일 오전 9시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비대위는 제20대 대선에서 호남인들이 보여준 높은 지지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한 데 대한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


이어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비대위원들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위 회의를 갖고 당 쇄신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에 있는GGM 방문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 등 광주 청년일자리 창출 의지를 다지는 등 민생 행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