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이 넛지파트너스와 플랜잇파트너스 등 우량기업을 인수한 만큼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9일 오전 9시19분 비즈니스온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5.00%)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86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2.2%, 38.5% 증가하면서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적시 적소에 지속적인 M&A(인수합병)를 통해 성장을 추진했던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2월 넛지파트너스(지분 80%)를 102억원에 인수한 뒤 스마트빌 매출은 2020년 114억원에서 작년 42.5% 증가한 162억원으로 증가했다"며 "플랜잇파트너스 지분 100%를 지난 2020년 11월 270억원에 인수한 뒤 빅데이터 사업 매출은 2020년 54억원에서 2021년 158% 증가한 140억원까지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예상실적은 매출액 97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2.5% 영업이익 21.7% 증가하며 분기 최고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한다"며 "시프티(Shiftee) 지분 66.7%를 지난달 280억원에 인수하며 스마트빌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