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5분 휴맥스는 전거래일대비 230원(5.08%) 오른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연내 가맹택시와 프로멤버십 회원을 포함한 플랫폼 기반 친환경 전기택시를 1만대까지 확충하고, 전기차 충전기 연동도 4만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린 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기업 경영의 주요 지표가 되고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의 일환으로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지난해 1월 택시업계의 친환경 전기택시에 대한 ‘높은 가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기아자동차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카카오모빌리티는▲GS칼텍스와 전기택시를 구매한 가맹택시 기사들에게 제공 중인 ‘충전 할인카드 및 충전소 정보’를 확대하고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택시 배터리 성능 등을 상시 진단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서비스’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휴맥스는 국내 급속충전 시장 70%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대영채비에 투자한 바 있다. 대영채비는 국내 충전기 제조 및 충전서비스 업체다. 카카오도 투자한 대영채비는 미국 테슬라 한국 내 충전시설 납품권을 수주하고, 현대차 초급속 충전소 파트너사로도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