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2년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비은행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에서 모두 올랐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2년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비은행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에서 모두 올랐다.
먼저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탁금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45%로 한 달 새 0.02%포인트 올랐고 상호금융(1.97%), 새마을금고(2.45%), 신용협동조합(2.36%)에서도 각 0.13%포인트, 0.13%포인트, 0.10%포인트씩 상승했다.
다만 대출금리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달 상호저축은행의 대출금리는 전월보다 0.12%포인트 하락한 9.10%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부문에선 전월보다 0.36%포인트, 기업대출은 0.14%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신용협동조합은 0.15%포인트 오른 4.41%, 상호금융은 0.15%포인트 오른 3.90%, 새마을금고는 0.17%포인트 오른 4.3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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