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수출이 6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 사진=뉴시스
지난달 한국의 수출이 무역 통계 집계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8.2% 상승한 63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6년 만에 가장높은 수치이며 역대 최고 월 수출실적에 해당한다.


수출은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3개월 연속으로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유지했다.

다만 3월 수입액이 전년동월대비 27.9% 상승한 636억2000만달러로 수출액을 넘어서면서 무역수지는 1억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