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1일 구연경씨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이사는 연세대 사회복지학과와 미국 워싱턴대 사회사업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해부터 LG복지재단 사회공헌사업과 관련해 조언해왔다.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故구본무 회장의 뜻을 담아 2015년부터 'LG의인상'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취임 이후로는 LG의인상 수상범위를 사회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묵묵히 봉사와 선행을 한 시민들까지 확대했다.
LG연암문화재단·LG연암학원·LG상록재단 등 3개 공익재단 이사장에는 강유식 전 LG경영개발원 부회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