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2025년까지 손해보험사 1위로 올라서겠다는 목표로 변화와 혁신 시리즈를 이어간다.
우선 메리츠화재는 기업문화의 기초 환경정비 개선 작업을 위해 “변화와 혁신 시리즈”을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로 문서 작성을 80%이상 줄이는 동시에 대면 결재를 금지하고 전자 결재를 전면 시행해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
정시퇴근을 통한 직원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있다. 오후 6시 30분이면 업무시스템을 강제로 셧다운 한다.
두 번째 단계로 불필요한 회의문화를 개선을 위해 정기적을 반복되는 회의는 없애고 모든 회의는 30분으로 제한하기 위해 ‘30분 회의’ 시계를 활용하는 중이다.
자유로운 소통과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 완전 복장 자율화를 시행하고, 서면 결재를 전면 금지하고 결재 라인도 3단계로 단순화했다.
세 번째로 조직 간 벽을 허물었다. ‘벽 없는 조직’은 부서의 목표보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의 소통 및 협력을 강조한다. 옆 부서와 대화를 많이 하고, 눈치 보지 말고, 논쟁을 펼치며, 과감히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평적 조직’과 ‘의미킬러 추방’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피라미드형 조직의 구조적 위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소통의 문제와 실행력 약화를 해결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를 방사형 조직으로 변경해 운용하고 있다.
의미 킬러(meaning killer)란 부서장이나 선임이 직원들의 새로운 시도나 노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그‘의미’퇴색하게 하는 것으로서 조직 내에서 의미 킬러를 추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