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머니S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생명보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NH농협생명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이사가 취임한 2021년부터 ‘지속가능한 가치경영’이라는 기조 하에 ESG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먼저 환경분야에서는 2021년 12월 국제 표준화기구(ISO) 환경경영체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표준인증이다.
환경경영 이행을 위한 관리 프로세스 등 절차와 조직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기업에 대해 부여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태양광, 연료전지 등 친환경 투자를 확대하고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한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를 실시 중이다.
2021년 말 기준 ESG 채권 총 7000억원, 신재생에너지 등 K-뉴딜 관련 민간투자사업에 총 5435억원 투자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본사 건물 LED 전면 교체 , 조명제어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2024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6월 NH농협생명은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 홍은사거리에 있는 소규모 유휴공간인 교통섬을 녹지로 변모시키 차량 미세먼지 및 도시열섬현상으로 열악해지는 도시 환경을 개선했다. 11월에는 도심공원인 노을공원에 방문해 녹지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지난해 9월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가 선포한 지속가능보험원칙(PSI)에 가입하며 ESG경영으로 전환을 다짐했다.
올해에는 농협생명 출범 10주년을 맞아 ESG 테마상품인 ‘NH올바른지구대중교통안전보험’을 출시했다. 대중교통 재해사망 시 1억원, 기타교통재해 사망 시 5000만원을 지급한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ESG경영 실천은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