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은 특히 실천하는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상상인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걷기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상상인그룹은 ▲가까운 층 계단 이용하기 ▲근거리 도보로 출퇴근하기 ▲원거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등을 제안해 직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걷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 임직원 및 가족 1155명은 지난해 두 달간 총 6억7300만보의 걸음을 달성했고 이는 두 달 간 약 지구 11바퀴를 걸은 셈이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 약 113.7톤을 감축, 소나무 1만7223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도시녹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희망나무 심기’, ‘강원도 양양 산불피해 복구숲 조성’ 등 녹지 조성과 산림 복원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 본사 사옥 브랜드 카페에서는 회사에서 구비한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텀블러 사용시 커피를 100원에 제공하는 등 탄소 저감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사회 곳곳 온정 나누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아동들의 발이 되어 주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2018년 시작됐으며 전국 만 6~18세 사이 휠체어가 필요한 모든 아동들에게 맞춤 수동 휠체어 및 전동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2000명에 가까운 아동이 지원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금융의 날을 맞아 지점 방문 고령·청각장애 고객을 위한 ‘소리를 보는 통로(소보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소보로는 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문자통역 서비스로 창구 직원의 안내 음성이 전용 테블릿PC에 실시간 문자 변환되는 식이다. 고객이 잘 들리지 않더라도 텍스트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각 장애 고객, 노령고객 대상으로 원활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적극 활용 중이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민금융 지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