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16분 에이루트는 전 거래일 대비 34원(7.04%) 오른 5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루트는 별도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약 90% 증가한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9억3000만원, 16억2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1.5% 상승한 137억60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00만원과 11억9000만원을 기록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에 접어들면서 엔데믹화가 진행되고있다"며 "이에 따른 경제활동의 증가로 일선 매장의 POS프린터와 물류 정상화로 인한 라벨프린터 등의 수요확대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