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이 상업용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시설 착공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오후 2시12분 현재 바이젠셀은 전거래일대비 750원(3.31%)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젠셀은 전날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바이젠셀 GMP센터에서 준공식과 함께 GMP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GMP센터의 준공을 통해 바이젠셀은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가속화 및 상업용 대량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가산디지털단지 내 '더 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에 상업용 GMP 시설 착공에 들어갔다. 바이젠셀 GMP센터는 ▲면역세포치료제와 면역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말초혈액뱅킹 ▲mRNA 생산이 가능한 전주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바이젠셀은 하반기 중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허가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획득하고, 세포처리시설 신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부터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