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알라딘이 5월부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인문학 강의인 '2022 인문학 라이브'를 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인문학 라이브 강연은 2개의 파트, 8개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여성, 포스트코로나, 20대, 장애 인권 등 현재 사회의 뜨거운 현안들을 다루는 '오늘의 사회' 파트와 패권주의, 서울의 역사, 부의 역사 등 다양한 역사를 통해 오늘을 되짚어 보는 '역사와 오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주의 연구활동가이자 '여자들의 사회' 저자인 권김현영 작가, 의료윤리학자이자 '우리 다시 건강해지려면'의 저자인 김준혁 작가, 문화연구자이자 '급진의 20대'의 저자인 김내훈 작가, '다른 세상을 향한 연대' 실행위원이자 '연속성과 교차성'의 저자인 전지윤 작가, 인권 기록활동가이자 '유언을 만난 세계', '집으로 가는 길'의 저자인 홍은전 작가가 '오늘의 사회' 파트를, '총·돈·약 - 당신을 매혹할 돈과 부자의 역사'의 장수찬 작가, 문헌학자, 서울 답사가이자 '대서울의 길'의 저자인 김시덕 저자, 크로스오버 역사가이자 '제국의 시대' 저자인 백승종 작가가 '역사와 오늘' 파트의 강의를 맡는다.


강연은 5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지방 선거일인 6월 1일 수요일을 제외하고 총 8주간 진행된다. 라이브로 진행되는 강연인 만큼 독자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과, 현장에서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소통 형식의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독자들은 알라딘에서 알림 예약 신청 시 강연 당일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링크가 문자 및 푸시로 발송된다.

알라딘 마케팅팀의 조선아 책임은 "2022 인문학 라이브 강연을 통해 여성, 20대, 장애 인권, 포스트코로나 등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들을 되짚어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기 위해 본 강연을 기획했다."며, "기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한정되었던 오프라인 강연보다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의 독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강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실시간 라이브 강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알라딘은 실시간으로 강연을 듣지 못한 독자들을 위한 강연 다시 보기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