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과거 동료 시절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과거 동료 시절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소이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싸이가… 열렸다. 와우 그때나 지금이나 어쩜 이래. 신기하다"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지난 2004년부터 지난 2009년 사이 소이현의 추억이 담겨있다. 그는 최근 싸이월드가 복구된 후 사진첩 속 과거 사진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는 남편 인교진과 동료 배우이던 시절 모습도 공개됐다. 지난 2004년 게재된 사진에서 소이현은 인교진의 코에 손가락을 갖다대며 장난을 치고 있다. 그는 해당 사진에 "괴롭히기"라고 적어 미소를 자아낸다.

또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인교진의 과거 사진에는 "나랑 제일 친한 연기자이자 오빠"라고 적혀있다. 현재 부부인 두 사람의 풋풋한 18년 전 모습에 눈길이 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분 다 정말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부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