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는 아침 기온은 5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지만 오후엔 최고 25도까지 올라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2일 "오는 3일 제주도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10도 수준으로 평년보다 낮고 낮 기온은 17~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커 겉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밤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는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7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대전 22도 ▲대구 24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