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숨고르기에 들어설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4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61.05원으로 8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했던 가운데 뉴욕증시 상승과 FOMC를 앞둔 경계감 등이 이어지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3월 제조업수주는 전월대비 2.2%를 기록하며 전월(0.1%)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다"며 "또한 3월 구인 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노동시장내 기업들이 노동력 확보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FOMC 결과를 기다리며 장단기 국채금리는 혼재된 흐름을 보였으며 이를 반영하며 달러는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