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신아영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신아영이 임신한 것이 맞다"라며 "현재는 임신 초기"라고 밝혔다.
신아영은 지난 2018년 하버드 대학교 동문인 남편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신아영은 자신의 임신 소식을 이날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에서도 전할 예정이다.
2011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한 신아영은 'EPL 리뷰', '베이스볼S', '스포츠센터' 등의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축구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더 지니어스', '수요미식회', '숙희네 미장원',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87년생인 신아영은 2018년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