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10일 더큰e음 캠프 사무실에서 인천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1일 박남춘 후보실에 따르면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상임대표와 인천시민의힘 상임대표가 시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박남춘 후보에게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인천의 변화와 발전의 원동력은 바로 시민의 목소리였다"라며 "민선8기에 시민연합정부 구성을 추진해 인천을 이루는 시민들의 의견 경청 및 소통해 민선 8기에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된 정책은 ▲시민플랫폼 인천시민혁신파크 조성 ▲인천시민의 문화기본권 확대와 신장 ▲주치의에 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14개 분야 28개 정책이 담겨있다.
또한 박남춘 후보는 인천시 골목상점가연합회와 ▲공정경제 전담부서 확대 및 공정경제 거버넌스 구축 위한 노력 ▲인천시 자영업 전담 지원 조직 신설 노력 등 6가지 정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책 협약식은 ▲차별없는 반별운영비 지원 노력 ▲교사와 아동 비율 개선 노력 등 5개 정책에 대해 협약했다.
박남춘 후보는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생존권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제도 개선 및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출산 해결과 미래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고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 8기에서 보육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