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부터 기온이 상승하며 본격 무더위가 시작될 전망인 가운데 파세코가 수혜주로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11시16분 현재 파세코는 전거래일대비 500원(2.76%) 오른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해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으며 7~8월에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다고 전망했다.

최근 파세코는 밀려드는 주문에 생산라인을 풀가동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4월 판매량은 G마켓 기준 작년 동기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기상청이 올 여름 기온을 평년 23.4~24도보다 높게 전망하면서 4월부터 주문이 밀려들었다.

파세코는 석유스토브 수출 및 가정용 가전제품 제조·판매 업체로 난방기기 이외에도 창문형 에어컨, 서큘레이터, 쿨러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여름 계절 가전사업은 창문형 에어컨 및 써큘레이터 등 기존 시장의 틈새를 공략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