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5년에는 서울 등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인 UAM의 시범운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네온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전 9시6분 현재 네온테크는 전거래일대비 260원(5.76%) 오른 4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희룡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날 취임식에서 "2027년이면 시민들이 사실상 완전자율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자율주행 레벨4' 시대가 열리고, 앞서 내년부터는 하늘을 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인 UAM의 종합 실증에 착수해 2025년에는 서울 등에서 시범운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 장관은 "드론택배가 확산되고 퍼스널 모빌리티도 보편화되고, 이동의 혁신은 공간의 혁신과 함께 가야 한다"며 "미래를 위한 멈추지 않는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네온테크는 드론 핵심기술 특허 4건을 보유하고 있다. 네온테크의 드론 사업부는 산업용 드론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드론 핵심기술인 멀티드론, 자동비행,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기술 및 하드웨어(H/W)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