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한 지 일주일이 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문 전 대톨령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된 반려견과 문 전 대통령. /사진=문 전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 계정 캡처

귀향한 지 일주일이 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은 지난 17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귀향하시고 1주일이 되었다"며 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일상 근황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의 모습은 서재에서 책을 읽는가 하면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나무에 물을 주는 모습 등이 담겼다.


비서실은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며 "마루, 곰이, 송강이, 다운이, 토리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해질 무렵엔 나무 물 주기를 잊지 않으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퇴임하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귀향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퇴임하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귀향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문 전 대톨령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개된 문 전 대통령이 서재에서 쪼그려 앉아 책을 읽는 모습(왼쪽)과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 /사진=문 전 대통령 공식 페이스북 계정 캡처